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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우울증 덧글 0 | 조회 3,189 | 2013-02-21 00:00:00
관리자  


결혼 후 가장 행복한 시기가 신혼이라고 말들 합니다. 달콤한 이 기간은 꿈처럼 흘러가고


아이가 생기면 금새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늘어나고 부부사이의 사랑은 확인할 시간도 없이 육아와


아내로서 또 며느리로서의 버거운 책임과 의무가 코앞에 닥치게 됩니다.


예비엄마로서 마음의 준비가 미처 되어 있지않은 출산은 출산후 산후 우울증을 낳기 쉽습니다.


자신의 처지가 갑자기 바닥으로 굴러 떨어진 것 같고,


고된 가사와 육아노동만이 기다리는 매일의 생활이.... 마치 남편과 아이의 탓인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주변의 가족들마저 그러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니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울증은 침체된 기분상태, 의욕상실, 대인관계의 축소등 전형적인 패턴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간혹, 폭발적인 분노, 심한 감정기복, 자해 등의 행동을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물론, 소원한 부부관계 혹은 시모와의 갈등 등이 직접적 계기가 될수 있겠지만


대부분 우울증의 증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부간의 사랑의 결실인 한 생명의 탄생은 매우 귀중한 사건이고 이를 통해 부부의 사랑이 더욱


깊어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가 이성으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면 꼭...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자신 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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