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한분이 편집증 혹은 강박증 등 성격장애일 경우 가족 전체가 심적 어려움을 겪는
일이 허다합니다.
누군가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있지 않은일을 있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늘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사고의 비약을 거듭할때는 편집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가족에게 엄청난 괴로움을 주는 성격장애로서.... 내면의 상처를 방어하는 수단으로
오랜기간 반복적으로 행해온 습관적인 태도일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는 의처증, 의부증등이 이에 속합니다.
성격장애는 직장생활에도 관찰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대외적인 관계에서는 잘 포장하다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은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므로 가족이 잘 관찰하여 증세가 보이면
상담과 치료를 권유하여 수정해야 하는 중대한 심리적 질환입니다.